상선약수...
흐르는 물처럼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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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다
물은 온갖 것을 잘 이롭게 하면서도 다투지 않는다.
뭇사람이 싫어하는 낮은 곳에도 가기를 좋아한다.
그러므로 길에 가깝다.
살 때는 물처럼 땅을 좋게 하고,
마음을 쓸 때는 물처럼 그윽함을 좋게 하고,
사람을 사귈 때는 물처럼 어짐을 좋게 하고,
말할 때는 물처럼 믿음을 좋게 하고,
다스릴 때는 물처럼 다스림을 좋게 하고,
일할 때는 물처럼 능함을 좋게 하고,
움직일 때는 물처럼 때를 좋게 하거라.
대저 오로지 다투지 아니하니, 허물이 없도다.
노자의 상선약수 그리고 무위자연...
흐르는 물처럼 살아간다는 것이 세상과 타협하고 편한 방법을 찾아
그저 그렇게, 내가 가장 싫어하는 방법대로 살아가는 방식이라
생각되기도 하지만 요즘 들어 이 뜻이 자꾸 떠오르는 이유는 왜일까?
욕심을 버린 삶...
쉬운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것이다..
어쩌면 너무 어려워서 앞으로 한번도 해보지 못할 것이라고도 생각된다.
지금도 욕심을 버리겠다는 욕심을 가지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