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스톡홀름에서 헬싱키로 가는 Silja Symphony호로
크기가.. 길이 203미터, 폭 31.5미터, 승객정원 2852명에
캐빈수(객실)986실에 주차가능한 승용차수가 360대에 달하는
엄청! 큰 배이다. (배라기 보다 호텔이라 하는게 더 어울리는)
탑승하기 위해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간단한 여권 검사와 탑승카드를 제출해서 수속 끝.
탑승할 때 부터 객실체크인, 면세점 물품구입 등에 꼭 필요한
바우쳐와 마그네틱카드이다.
1인당 한장씩 지급되며 재활용한다고 다시 반납해달라고 써있는데
강제의무는 아니고 기념으로 가지고 가도 된다.
우리가 머무는 객실번호~ 9번데크에 814호이다.
이 배는 총 13층의 데크로 이루어져있고
캐빈은 Tourist II, Tourist I, promanade, Sea side, Sila, Comode
총 6개의 Class로 이루어진다. Comode로 갈 수록 고급 class
이용요금은 유레일 혹은 스칸레일 패스가 있을 경우엔 할인 받을 수 있고
그렇지 않을 경우엔 상당히 비싼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class순서대로 1인당 대략 170, 210, 275, 440, 530, 790유로 정도이며
식사는 레스토랑을 이용하거나 아침/저녁 뷔페를 이용할 경우엔
아침은 8유로 저녁은 28유로이다.
음식은 괜찮은 편이었는데 몸이 좋지 않아 많이 못먹었다. -0-;
Sea Side class의 객실 모습..
말 그대로 바다가 보이는 객실이다. tourist는 지하에 있어서
바다가 보이지 않으며 promanade의 경우엔 말 그대로 복도가 보인다.
Sea side 클래스부터는 바다가 보이는 캐빈이다.
아래층과 윗층에 각각 두개의 침대가 있고
반대편에는 거울과, 책걸상, 샤워실, 세면실이 있는데
깔끔하지만 썩 넓은 편은 아니고 냉장고가 없어서 아쉽다.
복도-promanade의 모습이다. 양쪽으론 여러 상점과 레스토랑이 있으며
위로 보이는 창문들이 promanade class 객실이다.
이곳에 들어와서야 배가 정말 크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이 배에는 꼭대기 전망대와 나이트클럽, 사우나, 수영장, 미용실
약국, 회의실, 많은 레스트랑과 바 혹은 카페와
카지노, 면세점까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