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공방의 모습이다. 왼쪽에는 가격표가 붙어있는데
무색, 유색 구분없이 1800엔이고 알록달록 무늬가 들어간건
2000엔을 받으며 10분정도 걸린다고 한다.
열처리 같은 중요한 작업들은 숙련된 기술자들이 해준다.
직접 만들어 보고 있는 어떤 관광객
참가자가 주로 하는 것은 저렇게 입으로 부는 것이다.
조금만 잘못하면 삐뚤어지고, 생각보다 무지 힘들다고...
대충 입으로 불면 전문가들이 마무리 작업을 하게된다.
완성된 컵에 자신들 공방만의 도장을 찍으면 완성!
해가지기 시작하면 겨울 오타루의 백미 눈빛축제를 보러 운하로 가자.
동화에서나 봄직한 아름다운 모습이 펼쳐진다.
밤이되면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추위가 펼쳐지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저 풍경에 매료되어 이곳을 찾는다고 한다.
작지만 정말 매력적인 도시 오타루
오타루 맥주가 하코다테 맥주보다 조금 덜 맛있긴 하지만^^;;
하코다테보다 조금 더 매력있는 도시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