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뜻인지 상당히 난해한 표지판 -_-;
집이 있고 차도 있고 아이와 어린 그리고 공으로 보이는 듯한..
공놀이 하지 말란건가 하란건가... 흐흣
이제부턴 이쁜 집들의 연속!
에스토니아 탈린 만큼 이쁜곳이다..
정말 최고라고 극찬을 했는데 이글을 보는 사람들이 별로라 생각한다면 낭패!
뜨거운 햇빛 속에서 산을 올라다니느라 힘들어 메인카메라가 아닌
똑딱이 디카로 찍은 사진들인데 생각보다 너무 잘나왔다..^^
날씨가 조금만 시원하고 시간적 여유가 있었으면 완전 구석구석
다 돌아다녀봤을텐데 그러지 못해서 조금은 아쉬웠다.
뭐 아쉽지 않은 여행이 어디 있겠느냐만은..^^;
어디든지 해는 지게 마련 ^^
화창한 한낮이 아름다운 만큼, 붉은 빛이 깔리기 시작하는 해질녘 또한
아름다운 베르겐이다.
붉은 빛 노을을 내리쬐며 무엇인가 읽고 있는 이쁜 언니..
북유럽 언니들 정말 정말 이쁘다 ㅎㅎ -0-;;;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러시아 옆의 에스토니아등.. 쵝오! 쵝오!
+미녀 언니 사진들 많은데... 그건 아껴둬야지.. ^^;
붉은 석양을 한껏 머금은 베르겐항구
아름다운 석양과 항구, 세계문화유산과 함께 하는 시원한 맥주한잔!!
보통의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아름다움에 대한 예찬은 한계가 있는 듯 하다.
베르겐 또한 세상 어떤 미사여구로도 표현하기 힘든 곳이 아닐까 생각한다.
다음 목적지인 스톡홀름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찾아간 베르겐 기차역
상당히 독특하고 무엇인가 신비로운 분위기가 가득했다..
야간기차를 타고 오슬로에서 갈아타 스톡홀름까지 거의 20시간에 가까운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야간열차의 불편한 침대에 몸을 뉘우며
베르겐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