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5월 이쯤이면 주문진에 "먹으러"간다.
특별히 5월인 이유는 없고.. 날씨도 좋고 사람도 안 붐비고
여름을 맞이하기 전에 뭔가 잔뜩 몸보신 할 목적!? ㅋ





우연히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같은 아주머니의 회 손질




숭어, 광어 세꼬시(뼈채썰기)




대구, 오징어




광어, 기타 몇 종류




킹크랩!!
완전 맛있었음 ㅠㅠ




회뜨고 남은 걸로 만든 매운탕
아직 매운탕은 해본적이 없어서 양념만 집에서 해갔음.




킹크랩 먹고 살 발라서 만든 게살 볶음밥
내가 만들었지만 정말 맛있었음 ㅋ




오삼불고기!
오징어볶음만 할까 하다가 같이간 맴버중 한명이
삼겹살을 너무 좋아해서 오삼불고기를 만들었다.

오징어 튀김도 했는데 술오른 상태에서 만들다보니
튀김가루 묻히기 실패로 뼈와 살이 분리되는 낭패를 겪었음ㅋ
신나게 노느라 사진은 없음! ^^;

그리고 오징어가 남아서 채썰어 오징어라면까지!


아침엔 된장찌개와 계란후라이로 식사
그냥 된장찌개는 별거 아니기에 사진은 찍지 않았다.
하지만 맛있음 ㅋ




꽁치회덥밥 밑반찬
깔끔하고 맛있다.




주문진에 가면 꼭 들리는 식당의 꽁치회덥밥
1인분에 밥두공기가 넘어가는 분량의 꽁치회가 올라 온다.
꽁치가 단가가 저렴하긴 하지만 그래도 부들부들 맛있으니 환영!




초고추장을 좀 넣고 살살 비벼서 먹으면
으흐흐 >_<!

식당 사장아주머니가 우릴 고등학생으로 봐줘서 좋았다.
자기 아들은 고3인데 몇 학년이고 뭐 어쩌고...ㅋ
우리는 다들 스무살 넘었다고 하고...(넘은지가 언젠데 ^^;)

그리고 어린 학생들이라고 1인당 천원씩 빼주셔서 감사했음^^
나중에 돈 벌 때 오면 다 받을 거라고...ㅋㅋㅋ

어쨌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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