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전있던 당일은 마감과 술자리의 압박으로 뭐 찍었는지 제대로 보지도 못하다가 이제서야 편집을 했다. 02년 월드컵때는 지금처럼 사진을 찍던 것도 아니고 길거리응원 사진을 찍을 만한 이유와 여유가 없었기에 그냥 넘어갔는데(너무 아쉬움) 이번에는 아쉬움을 날려버리라 다짐하고 열심히 돌아다녔는데 결과는 뭐 그다지... ^^;;

딱 이거다! 하는 사진도 없고 그렇다고 같이 열심히 응원한 것도 아니고 사진은 사진대로 못만들고 한국팀 골 넣는 장면조차 제대로 못봤으니(동점 골은 사진 전송중에 터지고 역전 골은 호프집으로 이동중 호프집 계단에서 터지고-_-;;;) 올해도 아쉬움은 남을 듯. 아직 최소한 두경기가 더 남긴 했지만 새벽4시 중계의 압박이란 -_-

이제 힘들어 죽을 것 같던 피곤함도 가시고, 하늘은 쨍하고 바람은 시원하니 여유를 좀 가져봐야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