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에 있는 독일음식 전문점 Rasting
한국인 최초로 독일에서 식육 마이스터 자격을 취득하여 만든 레스토랑이라고 한다.
왠지 하우스맥주를 할 것 같지만 하우스 맥주는 하지 않고
수제소시지나 각종 고기음식들이 주된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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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분위기 있는 예쁜 계단
독일음식점이요~ 하면서 사방에 독일국기로 테두리를 둘렀다.ㅋ
흡연석/금연석 잘 구분이 되어있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인테리아.
스테인드글라스 조명 ㅋ
어릴때 사진보면 이런 조명이 있는 곳에서 찍은 사진들이 있던데
요즘 보기 드문 조명이라 마음에 들어서 한 컷 ㅋㅋㅋ
2층에 위치한 Rasting아래로는 고기집이 있다.
창가로는 고기집의 야외테이블이 보이는데 대학로 곳곳에 있는
야외테이블들과 비슷한 분위기.
음식을 주문하자 기본으로 나온 셀러드
드레싱 맛이 꽤 좋았다.
역시 기본으로 나온 고기 몇 점
먹어 보고 시키라는 낚시용인 것 같은데 ㅋㅋ
맛은 좋았으나 너무 배가 불러 더이상의 주문은 패스
오늘의 메뉴는 아이스바인!!
"잠블락(향신료)에 마리네이드 한 후 독일 허브맥주소스에 장시간
브레이징해서 껍질이 부드럽고 독일 맥주에 어울리는 정통 일품 돈족 안주요리"
라고 써있다. ㅋㅋㅋ
강남역 하우스맥주 집에서 파는 것 보다 훨씬 맛이 좋았음.
크기도 놀랠 만큼 크고 돼지 잡내도 없고 쫀득쫀득 기분 좋은 맛
사이드디쉬로
바나나구이 - 오븐에서 발효되서 그런가 술맛이 ㅋ
소시지 - 한 종류만 먹어 봤지만 여기 소시지 원츄일 것 같음
감자 + 사워크림 - 다른 곳에서 나오는 그런 맛 ㅋ
사우어크라우트 - 사우어크라우트도 정말 맛있게 한다.
오이, 무, 고추가 들어있는 피클 - 피클도 수준급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