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찾은 엘리펀트포

2006/12/27 13:03 | Posted by puremoa


예전 포스팅
http://puremoa.net/blog/465

여기 명함이벤트에 당첨되서 다시 다녀왔음.
참고할 음식이 있어 진적 갔어야 했는데 몸이 너무 안좋아 미루다가
좀 나아진 틈을 타서 잽싸게 다녀옴 ㅋㅋㅋ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음식점 포스팅





에피타이저로 시킨 새우스프링롤
그냥 새우 몸통에 라이스페이퍼를 감아서 튀긴 것.
스위트칠리소스에 찍어 먹는다.





치킨그린커리
그린커리는 보기엔 순해보여도 매운맛이 일품!!
고소한 코코넛밀크와 상큼한 레몬그라스의 향이 매콤함과 잘 어울린다. ㅋ





좀 묽긴 하지만 풀풀 날리는 밥에 말아먹으니 개운하고 시원한(!?) 느낌 ㅋㅋ
가격에 비해 건더기가 좀 부실해서 아쉬웠음.





명함이벤트 당첨 꽃게커리볶음
매콤할 줄 알았는데 계란이 들어가 그런가 그리 맵지는 않고 커리의 향과 부드러운 맛이 좋았다.
꽃게를 건저먹고 남은 양념에 밥을 비벼먹으니 좋더라 ㅋ





뽀얀 게살
음... 게가 워낙 비싼 재료다보니 조그만거 몇 조각 들어있었는데
게는 푸짐하게 한입 베어무는 맛을 느낄 수 있어야 제맛인지라
좀 큰 꽃게로 가격을 올린 푸짐한 꽃게커리볶음도 있었음 했다.





한달에 한 번 마실까 말까한 커피지만 세일하길래 시켜봄.
태국전통커피라는데 커피를 곡물과 같이 볶았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곡물의 향이 났는데 맛은 별로 모르겠다.
아마도 난 커피를 별로 안좋아해서 맛을 잘 느끼지 못하는 듯 -_-;
아무래도 내게 맞는 동남아쪽의 커피는 연유듬뿍 들어간 베트남커피인 것 같다 ㅋ


음식맛은 대체로 좋은데 저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이곳저곳 아쉬움이 살짝 느껴지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