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이 조금 지나긴 했지만.. 먹고 싶으니까~
근처에 회 잘하는 곳은 없고... 항상 맛난 음식 해주시는 와사비 사장님이
생선 사오면 잡아서 회랑 초밥 해주시겠다길래 방어 한 마리 잡아왔습니다 ㅎㅎ
동네모임 제1차 송년회입니다 ㅋㅋㅋ
수산시장에서 피만 빼서 옮긴 뒤 손질!
4킬로 좀 넘는 방어..
한 6~7킬로 쯤 되는 놈을 사려고 했었는데 다 고만고만하고 없더라구요 -_-;
생선 잡는거 보는 걸 정말 좋아합니다 -_-;;;
미리 잡아놓고 잘 숙성시킨 뒤 서빙~
요런거 두접시 반
입에 착착 감기네요^^
사실 목적은 초밥을 먹는 것!!
이런거 두접시 나오네요. (가운데 하얀건 수산시장서 받아온 숭어새끼)
초밥 예술입니다... 잘 만드신다 자랑하셨는데 진짜 맛나요.
밥맛이랑 식감이 최고 ^^=b
맛나서 감탄하고 있는데 사실 초를 만든지 좀 되서 향이 많이 죽은 거라고..
언제 더 맛나게 만들어 달라고 떼써야겠어요 ㅋㅋㅋ
머리는 소금구이
생선 머리는 정말 맛나요 ㅠㅠ
함께한 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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