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년만의 강건너 남쪽 나들이...
호스트가 여름부터 모이자 준비한 모임인데
우여곡절 끝에 찬바람 신나게 부는 날 모이게 되었다.
장소는 청담동 55도 와인바
아는 분이 하는 곳이고 평도 좋아서 가보려고 했는데
귀찮기도 하고~ 기회도 없고~ 해서 마냥 미루고 있었던 곳
간단하게(?) 5코스 디너
에피타이저
푸아그라무스와 졸인배, 광어카르파쵸와 오렌지
프레쉬모짜렐라, 아보카도 등등
에피타이저로 먹기에도 좋고 접시도 예쁘고~
감자뇨끼
파스타메뉴는 매일 바뀌는 듯 하다.
뇨끼 잘 하는 집 좀 드문데 맛있었음
토마토소스 리조토와 광어구이
김치볶음밥에 계란후라이 올려 놓은 듯 생겼지만...
맛있는 토마토소스리조토~
메인으로 선택할 수 있는 양갈비
메인으로 선택할 수 있는 등심
양갈비나 등심 모두 고기의 크기가 좀 작긴 하지만
굽기도 정확하고 맛도 괜찮았다.
크기는 가격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 듯~
디저트로 선택할 수 있는 크렘블레
디저트로 선택할 수 있는 녹차아이스크림
디저트는 평범한 편
마지막으로 차는 커피, 녹차, 홍차 중 선택~
레스토랑이 아닌 와인바인데 음식도 좋고~
실력좋은 사장님이 계셔서 와인 서빙은 거의 최고수준으로 멋졌던 곳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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