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시 04분 슬슬 해가 지기 시작하는 시점이다..^^
작은 레스토랑 앞에 앉아서
즐거운 저녁한때를 즐기는 사람들..
스톡홀름은 바다에 접해 있어서 유람선으로 여기저기
다녀볼 수도 있고 교통수단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맥주바에서 맥주한잔 시켜놓고 대화를 나누는 많은 사람들...
바다바람도 시원하고, 분위기도 좋고 정말 좋아 보였다^^
스톡홀름 구시가쪽은 눈길 가는 곳마다 매력이 있었다.
또한 빛에 따라서도 다른 느낌을 갖게 한다.
언젠가 꼭 여유있게 한번 가보리..
사진 몇장 연속...^^
지하보도 아래서 일본학생 둘이서 벽에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바다를 바라보게 지어진 힐튼호텔..
우리 숙소건물도 바다를 바라보게 지어졌는데, 숙소가 지하실이라 낭패! -_-;
물 위에 떠있는 바에서..
사진찍고 있는데 큰소리로 나를 부르더니 자기들도 찍어달래서
몇장 찍었는데 이게 제일 잘나왔음..^^;;
어떤공연...
랩도 하고, 수다도 떨고... 영어였지만 너무 빨라서
알아듣기 힘들었는데, 구경하는 사람들은 자기나라 말도 아닌데
다 알아듣더군.. --;;
주변으로 한바퀴 돌아 다시 숙소 앞 선착장으로...
바다건너 보이는 야경이 멋있다^^
선착장에 내려 각자 갈곳으로 돌아가는 사람들..
한두시간정도 돌아 봤는데 꽤 멋진 모습이었다.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잠깐 들린 도시로
생각해버리기엔 너무 아까운 생각이 드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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