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평양면옥

2007/06/17 22:58 | Posted by pure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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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냉면중 최고라는 의정부 평양면옥
워낙 유명한 곳이라 설명보다... 먹어봐야ㅋㅋ

일단 앉아서 불고기부터 시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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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는 땟갈 +_+
보기만 해도 육질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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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담긴 팬에 넣고 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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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큰하고 고소한 고기냄새가 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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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심있는 부위..
간도 딱 좋고 고기도 좋고!!
입에 넣으면 막 녹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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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랑 잘 어울리던 파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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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먹으면 무지 서운한 면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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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
돼지고기수육 고소하니 냄새도 없고 정말 좋더라구요.
제가 지금껏 먹어본 돼지수육중에서 세손가락안에 들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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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냉면 먹으러 왔으니 냉면시킵니다.
고추가루가 살짝 뿌려져서 나와요.
돼지고기와 소고기가 베이스가 된 육수도 좋고~
살짝 거친듯한 면이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평양냉면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은
소가 발한번 담그고 간 듯한 육수맛에 적응을 잘 못하시더라구요ㅋ
역시 평양냉면의 맛을 이해하는 것이 한식식도락의 최고봉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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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에 식초나 겨자같은걸 잘 안넣어 먹는 편이라
식초 한 두어방울 떨어뜨리고...

한젓가락 떠서 츄릅!!


냐하~~
가까우니까 자주 들러줘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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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따뜻~해지고 새싹도 파릇파릇 올라와 맛난 음식들이 땡깁니다.
와인퍼먹느라 소홀해졌던 동네맛집이 생각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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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공원내에 있는 우이산장 키토산오리집!
이 동네에서 입소문을 타더니 작년엔 TV도 한번 나가더라구요.
이른 식사시간인데도 항상 손님이 많습니다.
저녁때나 주말에는 당연히 좀 기다리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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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한접시! 2.5만원
한접시 가득~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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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소금이 조금 서빙되는데 살짝 버무려 구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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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에 펼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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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숯불구이 하면 온몸에 퍼지는 불냄새 때문에 좀 꺼려지는데
이곳의 환풍기는 연기를 힘있게 "쭉쭉쭉!!" 빨아내주십니다 ㅋㅋ
옆으로 퍼지지도 못하고 쭉~ 빨려 들어가는 연기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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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졌으면... 잡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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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채와 초고추장 그리고 무쌈에 싸먹는데...
저 양파채가 정말 맛있습니다.
양파가 몸에 좋다고도 하고 맛도 좋기에
매번 갈때마다 적어도 양파 두개분량은 먹고 오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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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껍질을 바삭~하게 구워도 아주 별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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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접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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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먹으면 녹두죽이 나옵니다. (기본품목)
오리뼈 육수에 아주 고소하고 담백해서 배불러도 먹힙니다. -0-;;;
녹두가 해독작용도 있다고 하고 몸의 열을 내리는 효과도 있다하니 일단 잡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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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김치 올리고 꿀꺽꿀꺽.. 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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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숯불하면 은박지에 싼 고구마죠!
그때그때 다르긴 하지만 오리 한판을 다 비울때 쯤이면 알맞게 익은상태
그때 꺼내두고 디저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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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한조각 올려서 입가심!!
 
배부르고 맛있게 기분 좋은 곳입니다 ^^
 

맛있고 저렴한 오향장육 -방학동 수정궁

2007/04/20 10:02 | Posted by pure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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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오향장육 맛나다고 친구들 입에 오르내리던 곳
그 소리 들은지 거의 10년이 되서야 들러봤습니다 ㅋ
배달 안하고 점심장사 안하고 오후 6시쯤~ 문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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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붙은 메뉴판.
뭔이슬, 무슨세주 그런거 협찬메뉴판 없이 A4에 깔끔하게 뽑았습니다.
만두는 3500~4000, 요리는 1만원 중반까지입니다. 가격환상!!!
면, 볶음밥 같은거 안팝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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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물만두!!
촉촉하니 비쥬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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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소
특별히 거슬리는 냄새도 없고 담백하니 맛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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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향장육大
오향장육이 이 가격에 이정도면 맛없어도 먹어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맛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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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한점에 오이와 파올리고 짠슬~
입안가득 오향이 퍼지네요.
물론 육질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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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튀김~
퍽퍽하지도 않고 고소하면서 바삭하니 튀김옷을 잘 입혔어요.
칼로리의 압박이 있지만 맛난걸 어쩌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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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삼버섯탕
사실 이거 시킬때 왠지 이름에서 녹말을 넣은 걸쭉한 음식이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고 개운하고 시원하니 맛있더라구요.
해장하기 딱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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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올리면서 가만생각해보니...
요즘 여행을 맘데로 못다니니 여행블로그가 맛집블로그가 되버렸네요 ㅠㅠ
어흑... 여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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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냉장고 딤채와 연관 깊은 레스토랑
이곳에 전시해둔 빨간 장미와 모나리자 그림이 유명하던데..
워낙 많이 알려진 것들이라 사진은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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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릴새우가 올라간 루꼴라 셀러드가 있었는데 사진은 못찍었고...
서비스로 나온 카프레제.
그냥 그럭저럭 보통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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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조네
속 사진을 깜빡 -_-
담백하니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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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라피뇨파스타
할라피뇨와 마늘이 들어갔는데 매콤하면서 깔끔하니 맛이 꽤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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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크림스파게티
은박지로 물고기 모양을 만들어서 담아온다.
이 집 면도 잘 삶고 소스도 잘 만들고 스파게티는 꽤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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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크림리조또
고소~하니 부드러운 크림리조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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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스테이크
개인적으론 고기가 넓은 것보다 좁더라도 두꺼운게 좋은데
안심치고는 좀 넓고 얇은 편으로 서빙이 되었다.
 
게다가 주문은 미디움-레어인데 실제로 나온 건 미디움-웰 정도??
안심이라 뻑뻑한 정도는 아니었지만 고기굽는데 있어 조절이 필요할 듯.
스테이크 소스는 약간 달달한 편.
 

발효과학 딤채 에서 하는 레스토랑
위치도 좋고 분위기도 좋은데 그에 미치지 못하는 몇가지 아쉬운 점들이라면..
 
-고기 굽기
나오면 잘못구어졌어도 보통 그냥 먹기에 맘에 안들게 구어오면 싫다.
 
-와인, 물서빙
와인서빙이 조금 서툰데 그래도 와인파는 곳이라면 제대로 해야할 듯.
또한 룸도 아니고 홀인데 물잔에서 물이 떨어지기전에 빨리 보충해줬으면...

-서버
제일 마음에 안들었던점인데.. 서버들 향수 혹은 화장품 향이 너무 진하다.
여자서버들이 뒤로 지나가면 아찔할 정도 -_-;;;
게다가 와인코르크 오픈하러 왔던 서버는 손에 뭘 그렇게 발랐는지
코르크에서 화장품 냄새만 나더라...
음식점이고 와인판매하는 곳인데 그런 것들도 교육이 필요할 듯 보였다.
 
 
가격도 좋고 맛도 괜찮고 큰길가에 위치한 것도 좋고~
몇가지 바꿔진다면 더 좋을 듯한 레스토랑 ^^

손님초대

2007/03/07 13:44 | Posted by pure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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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로 신입사원연수-_-; 간다는
친형같은 선배랑 밥이나 한번 먹자 집으로 초대.

간단한 샐러드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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