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에 두번다녀왔는데 두번다 같은 호텔에서 묵었었다.
그곳 빡빡이 주인아저씨가 추천해준 와인이 Barolo와 Barbaresco
그리고 Brunello di Montalcino였는데
그중 Barolo와 Barbaresco가 Piedmont 지역에서 생산된다고 한다.
Barbarsco는 이태리에 처음 갔을 때 사다가 마셔봤는데
탄닌이 강한 풀바디 와인~ 상당히 좋았었다.
이 Barolo는 지난 여름 여행갔다가 사가지고 온 것인데
스위스로 가는 아침뱅기를 타야하는데 늦잠자는 바람에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와인판매하는 곳에 가서 허겁지겁
집어온 와인이다. (상표와 가격만 보고 사옴 -0-;)
RISERVA는 오크통에서 오래 숙성시켰다는 뜻인가 그럴꺼고
1995는 포도 수확년도이겠고... Barolo는 상표.
Denomninazione di Origine Controllata e Garantita는
DOCG라 줄여서 불리는 원산지 명칭통제 보증마크...
병목에 분홍색 라벨도 붙인다.
잘만든 좋은 와인에 붙인단다.. 프랑스와인의 AOC처럼.
CA'BIANCA는 포도원 이름같은데 먼 뜻인가...
비앙카가 흰건가... Ca'는 뭐지 -_-;;
뒷면라벨~
뭐라고 써있는 것일까.. 이테리어라곤 지극히 단순한 것들 외에는
모르니 알 겨를이 없다..ㅋㅋㅋ
설마 지나친 음주는 간경화나 간암을 일으키며,
운전이나 작업중(?) 사고 발생률을 높입니다.
또한, 알콜중독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라고 적혀있지는 않을테고 ㅋ
아직 마셔보지도 않았고 언제 마실지도 모르겠지만 -_-;
확 따버릴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오프너 고장나서 뭐 딱히 방법도 없긴 함 ㅋㅋ
어쩌다가 와인생각나서 뒤지다 보니 나와서 올려봄 ^^
그나저나 향긋한 와인생각은 계속 나네.. 흐흐;;